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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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그릇 밖으로 넘칠 듯 담긴 큼직한 돼지고기가 Chosuiyo 루러우판의 특징이다. 점심 루러우판 정식은 매장 식사 1,200엔이며, 대만 남부 타이난식으로 덩어리째 조리한 돼지고기를 밥 위에 얹어 낸다. 먹어 본 이들 중에는 팔각 같은 향신료를 절제한 맛과 젓가락으로 부서질 만큼 부드럽게 익힌 고기가 인상적이었다는 이들이 있다. 한편 고기의 식감에 대한 느낌은 사람마다 다른 듯하다. 그릇은 작아 보여도 밥이 꽉 차 있어 보기보다 든든했다는 평도 있다. 고기를 조금 옆으로 밀어 밥을 먹거나 작은 접시에 덜어 맛보는 등, 그릇 안에서 억지로 비비지 않고 먹어도 좋겠다.
정식에는 약선 수프와 절임 반찬, 작은 반찬이 함께 나왔다는 후기가 있어 루러우판을 중심으로 한 점심 식사를 원할 때 잘 어울린다. 점심 메뉴는 11시부터 14시까지 제공되며, 루러우판 도시락은 포장 1,000엔으로 안내되어 있다.
식사 뒤에는 14시부터 17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카페 메뉴를 살펴보자. 더우화는 매장 식사 800엔, 포장 600엔이며, 중국차와 더우화 세트는 매장 식사 1,600엔이다.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고 예약은 받지 않으므로 점심 정식을 먹으려면 여유 있게 방문하는 편이 좋다.







